팀소개
세상을 노래하는 이야기꾼 '스토리셀러'
세상을 노래하는 이야기꾼 '스토리셀러'는 여성 4인조로 구성된 락밴드이다.
이들은 2004년 '블러디쿠키'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하고 인디씬에 등장하여 수많은 투어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2008년 '스토리셀러' 라는 이름으로 팀명을 바꾸고 1st single 'My Dear'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이들은 2004년 '블러디쿠키'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하고 인디씬에 등장하여 수많은 투어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2008년 '스토리셀러' 라는 이름으로 팀명을 바꾸고 1st single 'My Dear'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스토리셀러의 음악은 블러디쿠키 시절과 스토리셀러 1st single 'My Dear' 그리고 2010년 발매된 EP앨범 [Super Girl]를 거치면서 변화하고 성장해왔다.2011년 12월 8년여 기간 동안 쌓아온 그녀들의 음악을 정규1집 [XX]를 통해 선보이게된다. [XX]음반을 작업하는 2년여기간동안 해체위기를 맞기도 할 만큼 치열한 성장속에 만들어진 이 음반은 한국, 중국, 유럽각지역에서 발매가 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락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방송출연과 팬들이 생기기 시작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스토리셀러는 과거 결성시키부터 전국 무전투어로 그 결속력과 강한 음악인으로써의 역량을 쌓아왔다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이들은 여성으로써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것을 음악에 담고 있다.
결코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분방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자세가 그들의 음악을 통해 배어 나온다.
결코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분방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자세가 그들의 음악을 통해 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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