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소개
청춘의 끝자락에 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삶의 아픔,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노래하는 밴드 ‘몽키비츠’
몽키비츠에게 음악이란 20대를 같이 보낸 친구였다.이들은 청소년기에 음악을 듣고 시작하며 20대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음악과 함께 뒹굴며 20대를 보냈다.
어찌보면 락음악이라는 장르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은 사회적 현실에서 이들의 지난 세월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음악과 함께 뒹굴며 20대를 보냈다.
어찌보면 락음악이라는 장르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은 사회적 현실에서 이들의 지난 세월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어느덧 30대 중반에선 이들은 또한번의 앨범을 준비한다.
지난 1집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보였던 몽키비츠는 이번 EP를 통해 조금은 침착하지만 결코 무겁지만은 않은 노래들을 선보인다.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 이들은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를 향할 곡들과 무대를 준비중이다.
소모되는 음악이 아닌 여운이 남는 락음악으로 조금더 깊이 있어지고 때로는 한층 발전된 흥겨움이 더해질 이들의 음악이 더욱 기대된다.
펼쳐보기
맴버소개
펼쳐보기
동영상
펼쳐보기
실적
펼쳐보기
앨범소개
펼쳐보기

ⓒ 섭외매니저&한국예술아카데미(korart.kr) 저작권있음 / 무단전재, 재배포 절대금지